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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미엘 매일 12:00-21:30 옛날부터 가보고 싶던 카페 르미엘! ​ 맨날 동네 카페 말고 뷰 좋은 카페들만 가다가 케이크 🍰🎂먹으러 방문!걍 동네에 있는 거라 뷰랄건 없었지만 여유가 느껴져 생각보다 좋았다ㅋㅋㅋ ​ 딸기 케이크 하나 보고 방문ㅋㅋㅋ(근데 역시 차 주차하기 힘들다😭😭) 앗...딸기 케이크 하나 보고 방문했는데 11월 말부터 나오다니눈물을 머금고 샤인머스켓 케이크와 아이스 아메리카노 오렌지 썬라이즈 주문! ​ 케이크가 다 맛있어 보여 주문하기 힘들었다ㅋㅋㅋ 캐럴도 나오고 크리스마스다🎄🌲 ​ 캐롤 들으니 갑자기 씐나💃🏻옼 케이크 너무 맛있어 보인다ㅋㅋㅋ ​ 첨엔 케이크가 7,000원이라 비싼가 싶었는데 생각해 보니까 요즘 디저트가 비싸서 납득완!ㅋㅋㅋ오히려 여기가 저렴한 듯ㅋㅋㅋ 왜냐면 ..

오늘 날씨가 좋아서 저번에 갔던 여주 나드 카페 방문!! 요기 카페 갔다가 여주아울렛 코스ㅋㅋㅋ아울렛이랑 가까워 좋다👍🏻수목원 옆에 위치해 있어 오늘 같은 날씨에 가면 좋을 거 같았는데 역시나🍁 요즘 해가 짧아 살짝 어두워지니 조명을 켰는데 킨 것도 이뿌네😎 카페 창으로 정원이 보여서 이뿌다ㅋㅋ야외에 자리도 많고ㅋㅋ 단풍나무 이쁘자나🍁 주말엔 어딜 가나 사람이 많구나ㅋㅋㅋ 빵도 맛있어 보인다휘낭시에는 버터 맛이 많이 나고 맛있다ㅋㅋ 커피는 요 근래 먹은 커피 중에 젤 맛있었다☕️ 주차장이 넓어도 사람 많을 때는 꽉 차는ㅋㅋ 콧바람 쐬러 자주 올 거 같은 카페❤️ 수목원 옆에 있어 그런지 정원처럼 잘 꾸며놔서 안에서 먹어도 뷰가 좋고 야외에서 먹어도 마치 내 집 정원에서 먹는 느낌ㅋㅋㅋㅋㅋ(울 집에만 없어..